신년계획2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나만의 쾌감 저자는 행복이라는 것은 잠시의 쾌감에 가까운 것이고, 이 느낌은 오래도록 지속될 수없기에 새해의 계획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오래 지속될 수 없는 것을 바라다보면, 그 덧없음으로 말미암아 사람은 쉽게 불행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생이란 행복한 일로만 가득할 수 없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삶이기에 동의한다. 행복이 잠시의 쾌감에 가까운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일상 속에서 그 쾌감을 찾을 수 있는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면 조금은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진정한 평가는 죽음을 앞두고 찾아온다.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는 "삶이 진행되는 동안 삶의 의미를 확정할 수 없기에 죽음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즉 진.. 2023. 1. 5. [자기계발] 하이퍼포머_구체적인 목표설정의 중요성 '하이퍼포머'란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 전략을 잘 체화하고 이를 역량으로 발휘하여 꾸준히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저자는 하이퍼포머가 되기 위해서는 성과에서 ‘전략, 역량, 능력’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연관 관계를 제대로 파악하고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것은 스스로 하이퍼포머가 되겠다는 결심이다. 저자는 하이퍼포머의 5가지 핵심가치를 미래지향적 의사결정, 긍정적 사고, 고객 지향적인 태도, 사업가 정신, 개인의 브랜드화로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나태함, 요행에 빠지지 않기 위해 프로세스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프로세스가 바로 비전과 미션이다. 비전은 나의 사명이 달성되었을 때 이루어 짐작한 구체적이고 .. 2020.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