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깊이 고민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곤 합니다. 넷플릭스에서 상영 중인 The Life List는 바로 그런 순간에 우리에게 멈춰 서서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영화입니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나에게 맞는 파트너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나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죠.
1. 첫인상을 결정하는 3초! 호감을 얻는 방법은?
2. 나만의 정체성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1. 나의 파트너를 찾을 때 해볼 수 있는 질문들
영화 속 주인공은 13살에 작성한 자신의 Life List를 실천하면서 엄마가 남긴 DVD를 하나씩 받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질문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어떤 기준을 두고 있을까요? 그녀의 마지막 List 에는 '진정한 사랑찾기(Find True Love)' 가 있습니다. 주인공의 친구가 주인공의 어머니에게 조언을 구했을 때 질문 4가지를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 질문은 우리가 동반자를 찾을 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Can you tell him everything in your heart?
- Is he kind?
- Does he help you become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 Can you imagine him as the father of your children?
2. 나다울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The Life List는 단순히 연애와 사랑을 넘어,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주인공은 The Life List 를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친구가 주인공에게 말하죠.
A: You'd never enjoy running that company, no matter what you tell yourself.
B: Love when you guys get real.
즉, 이 말은 친구들이 보기에도 주인공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릐고 자신의 Life List 를 하나씩 해내면서 엄마의 조언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기억에 남는 대사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Setting is never gonna make the fear and the pain go away. Do something every day that scares you.
엄마는 딸에게 이런 퀘스트를 줍니다. 우리도 현실에서 막상 두려워서 하고 있지 못하는 것들을 도전해보는 용기를 가져 보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을 통해 우리 자신의 모습을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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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
The Life List는 단순한 로맨스 영화가 아닙니다. 삶의 방향, 사랑의 본질, 그리고 나다운 삶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본 후, 여러분도 자신의 '라이프 리스트'를 한 번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지, 그리고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The Life List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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